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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이자 시인인 만해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곳
독립운동가이자 승려이며 시인인 한용운(1879~1944)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 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가 쓰러져 없어진 것을 1992년에 생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사적화하기 위해 복원사업을 시작하였다. 생가인 초가 외에 사당삼문관리사회장실 등을 건립하였으며, 주변정비사업을 추진하였다.
위치 :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 492
http://tour.hongseong.go.kr
041-630-1221
       

한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은 한국의 시인, 불교 승려이자 독립 운동가이다. 호는 만해(萬海)이다.
일제에 대한 저항 정신으로 집도 조선총독부 반대 방향인 북향으로 지었고, 식량 배급도 거부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또한, 변절한 친일파 최남선이 한용운과 가까운 사이임을 자처하자, 한용운은 "'최남선'이라는 사람은 (마음 속으로) 이미 장례를 치러서 당신은 모르는 사람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전기로 고은의 《한용운 평전》(1975)이 있으며, 외아들 한보국은 고향인 홍성에서 사회주의 운동을 하다가 한국 전쟁 때 월북했다.

 
     
   
     

가옥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초가인데 양 옆으로 1칸을 달아내어 광과 헛간으로 사용하고 울타리는 싸리나무로 둘렀으며 바깥에 흙벽돌로 화장실을 만들었다. 한용운(韓龍雲) 선생의 애민애국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곳에 표석(標石)을 설치하였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늑하다. 감나무, 꽃나무 등이 있어 실제 생가처럼 예스럽고 운치가 있다. 울타리가 쳐진 아담한 초가집, 물을 그냥 마셔도 될듯이 시원하고 깨끗해보이는 우물, 집 뒤뜰에서 풍기는 은은한 대나무향, 옜날 산골 초가집 같지만 불교를 통한 그의 독립운동정신이 느껴진다. 생가와 사당 외에도 관람객들이 쉬다 갈수 있는 작은 공원도 마련되어 있다.

   
오시는 길
홍성 IC- 안면도 방향 - 갈산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200M 직진 - 좌회전 후 직진 -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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